저는 얼마전 낚시방에서 귀사의 낚시대 대심3칸반짜리를 하나 구입했읍니다. 그리고 진해안골이라는곳에서 낚시를 하게되었는데요. 원줄채비목줄채비를 끝내고 담그고나서 고기로 감성돔(일명살감생이)15센티정도되느것으로 추정 입질이와서 챕질을 하고 낚시대를 들었는데요. 뭐가 빠각이라소리와함께 4번째 낚시대가 부러졌읍니다. 하도 어의가 없어서 그 날저의 차로 간것도 아니고 일행의 차로왔고 여분의 낚시를 안가지고 간터라 암담하더군요 할수없이 일행의 낚시대를 빌려낚시를 하는둥 마는둥하다끝내고 돌아오는길에 낚시대를 구입한 낚시점에서 그 이야기를 하니 자기도 4번대가 부러진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a/s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덜 떨어진 우리일행이 낚시대를 들펴서 그런경우가 생긴다고 헛 소리를 찍하는 덜떨어진인간(어디가나나서기좋아하는 그런분류들)이 있어서 시끄럽고해서 알았다고 하고 낚시대를 맡겼읍니다.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다른낚시방에 물어봤읍니다 혹 낚시대를 들펴서 4번대가 부러질수있냐고 전부가 어아해하더군요 몇일이 지나서 그 낚시집에 전화을 하니 낚시대 수리비는 따로 내야하고 아직 안됐다고 하더군요 한번챔질 낚시대수리비들어 가고 만약 이 낚시대를 들고 갔다가 또 부러진다면 그때처럼 낚시대하나 들고 갔는데 그런경우가 생긴다면 더군다나 그게 1박하는 낚시터라면 정말 찝찝하군요 이 문제의 해답을 듣고 싶어지는 군요 저의 메일로 연락한번주실래요 그리고 a/s는 원래 그렇게 하는겁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