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를 출시 직후 50퍼 해서 서른여섯대 사서 쓰고 있는데요
출시된지 1년도 안되서 가격이 10퍼나 다운 되네요....
산사람 기운 빠집니다.
조락무극이란 낚시대로 업글 예정 인데요
아
새거 가격 떨어뜨리면
싼데 알아보고 안산 제 잘못 입니까?
그럼 동네 구멍가게에선 낚시점을 하지 말란 이야기 인데....
유통구조 자체가 너무 천차 만별이네요
제가 구입한건 50퍼 디씨가격 5180000원 인데
10퍼 디씨더 하는곳이 있다고 중고 장터에서 댓글이 달리는데요
60퍼도 못팔아요
새거보다 10퍼 더내려도 팔릴까요?
이런 구조 좀 잡아주세요
중고에 손해가 막중 한데
새로 출시한 낚시대는 거들떠 보지도 못하겠네요
어느정도 손해 보는건 분명 맞지만
과연 정상가에 70퍼 해서 중고 거래를 할수 있을까요?
신제품보다 10퍼 밖에 안싼데요?
60대 기준 50퍼 제 구입금액
256000원
인터넷 싼곳
20만원
적어도 15만원 해야 팔리지 않을까요?
그럼 적게 산사람은 그럭저럭이고
서른여섯대나 산 저는
손해 막중한데
왜 1년도 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