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인에게서 한번도 사용안한 다이아골드32칸을 중고가100000-(인터넷 코리아피* 쇼핑몰서 160,000에 판매 하기에 합의한 가격)에 구매하여 금일 휴가라 출조를 하엿는데 어이없게 2번대가 칼로 자른듯 부러져 버리네요? 붕어는 5치밖에 안되고 낚시대도 살살 다루었는데요? 에고고.....ㅠ.ㅠ
원래 이낚시대가 이렇게 약한가요? ((다이아 신수왕은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뭐 비싸게 주고 산거라 버리기도 아깝고, 지인이라 따질수도 없고 입장만 난처 하군요. 무진장 후회하고 잇습니다.
낚시가게에서 구매 하였으면 무상 수리라도 받겠는데..... 그런다고 귀사에 무작정 요청 할 수도 없고 해서 기본적으로 1번 2번을 하나씩 구매 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 또 부러질것 같은 불안감을 버릴 수가 없네요. 좋은 방안이 없으시나요? (예를 들어 추가로 하나씩 더 주신다거나- 염치없는 요구사항이네요? 아직까지 낚시대 부러진적 없는데요 고기잡다가....) 본사로 전화 하시라 말고 죄송하지만 답변을 적어 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