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대구 | 강창교6 - 채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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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인겸 작성일14-04-28 14:20 조회15,5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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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탑워터 밖에 없습니다.
 
웜,지그헤드 , 크랑크베이트,미노우,등등
 
혼자 독학으로  루어 테스트를 하며  경험을
 
쌓다가  다 수장 시켰기때문에.  수장위험이
 
없는 탑워터를 주로 쓰죠..  하지만 이날은
 
바람도 많이 불고, 수류도 빨라서  파도처럼
 
일렁이는데  탑워터가  먹힐리가 없었습니다.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물건을 구입하면 가끔
 
사은품을 주는데  . 받은 사은품이  다운샷봉돌.
 
2인치 그럽웜 .을 받아서   처음엔  왠 쇳덩어리를
 
줬는지  버릴려다가  인터넷 검색해보니.
 
다운샷 리그라는걸 알게되어  나가서  캐스팅~
 
그러다가 밑걸림인줄알고  강제 집행 하는데
 
초릿대가 부르르르~떨리는거 보고  랜딩해보니
 
끄리가 손맛을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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