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4.14 돌아온 오라k, 배스들 어디간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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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4-16 09:53 조회17,5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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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
릴 : 아부 오라k1000
라인 : 모노 6LB
채비 : 노싱커(백슬라이딩)
지그헤드리그 1/8oz 3인치 그럽웜
크랭크베이트
안녕하세요 여송탄홍애비 원태클입니다.
주말에들 출조 마이하셨죠? 전 참느라 애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느라 고뇌의시간을보내고 송림제로 내달렸습니다.
▲ 간만에 수몰나무 포인트로 가봤습니다만..
뭔지모를부유물들이... 라인에 들러붙고 가이드가 더러워지네요...
뭔지모를부유물들이... 라인에 들러붙고 가이드가 더러워지네요...
▲ 제 품으로 다시 돌아온 오라k
지난번.... 낚시하다 쓰레기 챙겨와서 분리수거장에 버린답시고 트렁크에서 챙겨와 버리는데
박스에 오라k까정 넣고 휙~ 던져부렀는데... 일주일만에 다시왔습니다..
여러 경비아저씨가 계시는데 마지막 아저씨께서 보관하셨던....
에쎄 한보루와 딜성공 ㅎㅎㅎ 감사의 선물로 담배 사드렸네요..
각설하고 오늘은 그동안 해보고싶었던.방벚을 해보고자 맘먹은터라...
그이름하여 노싱커리그... 잉? 흔한거아녀? 하시겠지만 이웃블로거인 앨런님께서 포스팅한 백슬라이딩 기법을 해보고싶었지요.
지난번.... 낚시하다 쓰레기 챙겨와서 분리수거장에 버린답시고 트렁크에서 챙겨와 버리는데
박스에 오라k까정 넣고 휙~ 던져부렀는데... 일주일만에 다시왔습니다..
여러 경비아저씨가 계시는데 마지막 아저씨께서 보관하셨던....
에쎄 한보루와 딜성공 ㅎㅎㅎ 감사의 선물로 담배 사드렸네요..
각설하고 오늘은 그동안 해보고싶었던.방벚을 해보고자 맘먹은터라...
그이름하여 노싱커리그... 잉? 흔한거아녀? 하시겠지만 이웃블로거인 앨런님께서 포스팅한 백슬라이딩 기법을 해보고싶었지요.
▲ 노싱커 백슬라이딩 + 더블링거
참 끼우기가 힘드네요.... 우여곡절끝에 비스무리하게 끼워서 시작~
참 끼우기가 힘드네요.... 우여곡절끝에 비스무리하게 끼워서 시작~
▲ 블루돔(블루길)이 올라옵니다 ㅎㅎ
처음 잡아본 녀석인데 진짜 끄리처럼 질질 끌려 오더라구요...
블루길의 미세한 입질에도 바늘이 웜끝에 있으니 알아서 후킹이 됩니다...
처음 잡아본 녀석인데 진짜 끄리처럼 질질 끌려 오더라구요...
블루길의 미세한 입질에도 바늘이 웜끝에 있으니 알아서 후킹이 됩니다...
▲ 여러차례 입질에 웜이 금방 찢어지고 너덜거리네요...
배스들은 다 어디간건지 ㅜㅠ 쪼아대는 블루길만 잔뜩 돌아다닙니다.
배스들은 다 어디간건지 ㅜㅠ 쪼아대는 블루길만 잔뜩 돌아다닙니다.
▲ 발앞에서 떼로 놀고있어 크랭크베이트로 싸이트피싱을 해보았으나...
관심은 갖는데 물지는 않고 따라오다가 마네요..
그렇게 오늘은 배스얼굴도 못보고 철수합니다..
▶ 앨런님의 노싱커 백슬라이딩기법 포스팅 참조
http://m.blog.naver.com/skinline/30186805413
관심은 갖는데 물지는 않고 따라오다가 마네요..
그렇게 오늘은 배스얼굴도 못보고 철수합니다..
▶ 앨런님의 노싱커 백슬라이딩기법 포스팅 참조
http://m.blog.naver.com/skinline/301868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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