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배스루어낚시 바람앞에 춤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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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대형 작성일14-04-05 21:18 조회16,60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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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조행
영산강
디럭스
아피스
엠페러
┃ 삼실에서 자리 보존하고 앉아 있으니 평일 짬출이 어려워 퇴근 후 집앞 영산강으로 나가보았다.
처음 시작할 땐 날씨도 좋았는데 점점 바람도 세지고 한기도 느껴져서 바람막이 점퍼를 추가로 있었다가
그것도 부족하여 점퍼를 하나도 입었다.
┃ 입질은 민감했고 챔질 후 빠져 버리는 경우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그려 이럴 땐 집어제 몽탕 들어가 있는 더블링거2..만복링거가 최고다 생각하여
채비를 바꾸어 캐스팅한다.
역시나 그 생각은 맞았고 녀석들이 나와준다.
댓글목록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작성일형님 기본 카운터가 10마리 이상이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