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2014.05.01 드러워진 저성제의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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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5-01 14:22 조회16,3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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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호그웜+3호싱커), 포퍼, 스윔지그, 노싱커, 지그헤드리그 1/4oz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지갑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ㅎㅎ
5월의 첫날도 개시를 잘해야하기에 저성제로 출동했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개밥준다고 통도 건네받았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당. 뭔가를 부탁받거나하믄 더 긴장되서 잘안되기때문에...
도착하니 앵글러 두분이 반대편에보이고... 웬일인지 붕어 조사님도 계더라구요...
수초가 무성한 포인트에서 어제 불갑지에서 하던 채비 고대로 해봅니다..
프리리그 입질 무
스윔지그 입질 무
포퍼 입질 무
노싱커 입질 무
아오 승질나서 땡볕에서 뭐하나 싶다가 자리 옮겨 믿음직스런 지그헤드 ㅡㅡ;
젤 무거운 1/4oz 지그헤드에 5.5인치 다미끼 스트레이트웜 달아서 카이젤리그 시전....
처음 받아본 입질과 후킹? 승천하는 배스 퉷~ 뱉고 사라짐...
올타꾸나 거기 있구나... 다시 투척~ 요눔시키 이번에도 승천하면서 웜만 빼묵고 사라짐 ㅜㅠ
아오~ 벌크 오렌지 그럽웜 3인치로 지그헤드리그 투하~
로드 : 아부 킬러비 66CM
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호그웜+3호싱커), 포퍼, 스윔지그, 노싱커, 지그헤드리그 1/4oz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지갑 관리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ㅎㅎ
5월의 첫날도 개시를 잘해야하기에 저성제로 출동했습니다..
오늘은 회사에서 개밥준다고 통도 건네받았습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당. 뭔가를 부탁받거나하믄 더 긴장되서 잘안되기때문에...
도착하니 앵글러 두분이 반대편에보이고... 웬일인지 붕어 조사님도 계더라구요...
수초가 무성한 포인트에서 어제 불갑지에서 하던 채비 고대로 해봅니다..
프리리그 입질 무
스윔지그 입질 무
포퍼 입질 무
노싱커 입질 무
아오 승질나서 땡볕에서 뭐하나 싶다가 자리 옮겨 믿음직스런 지그헤드 ㅡㅡ;
젤 무거운 1/4oz 지그헤드에 5.5인치 다미끼 스트레이트웜 달아서 카이젤리그 시전....
처음 받아본 입질과 후킹? 승천하는 배스 퉷~ 뱉고 사라짐...
올타꾸나 거기 있구나... 다시 투척~ 요눔시키 이번에도 승천하면서 웜만 빼묵고 사라짐 ㅜㅠ
아오~ 벌크 오렌지 그럽웜 3인치로 지그헤드리그 투하~
▲ 역쉬나 저성제는 그럽웜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도 4짜로 5월 개시합니다.
하나라도 더 잡아볼라고 갈대사이로 고패질 후킹을 못하고 그냥 감아재끼니 또 빠져부네요...
날이 뜨거워서 그런가 아직도 엣지부분의 수초들속에 은신하나보네요..
이렇게 4짜 하나만 잡고 철수합니다..
하루새에 저성제에 물이 너무 드러워졌습니다. ㅜㅠ
그래도 4짜로 5월 개시합니다.
하나라도 더 잡아볼라고 갈대사이로 고패질 후킹을 못하고 그냥 감아재끼니 또 빠져부네요...
날이 뜨거워서 그런가 아직도 엣지부분의 수초들속에 은신하나보네요..
이렇게 4짜 하나만 잡고 철수합니다..
하루새에 저성제에 물이 너무 드러워졌습니다. ㅜㅠ
▲ 핫핑크에서 조금 변색되어 쓰던 라인이... 주황? 누리끼리한 색으로 탈색? 변색이 되버렸습니다...
요즘 스피닝만한다고 라인을 안사놔서 당분간 드러운체제로 ㅡㅡ;
요즘 스피닝만한다고 라인을 안사놔서 당분간 드러운체제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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