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전남 | 2014.06.05 강계 배스 낚시 슬럼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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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일14-06-05 14:15 조회15,27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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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장비]
로드 : NS 쥬니어블라스트 S662L
릴 : 플루거 슈프림XT 2500S
라인 : 모노 6LB
채비 : 지그헤드리그 1/16oz (씨테일, 더블링거,스팅거), 카이젤리그(더블링거), 노싱커(더블링거. 스팅거, 스왐프)
 
포인트 : 나주 영산강 빛가람대교
 
 
또 안녕하세요~ 하루에 몇개나 조행기를 쓰는건지 ㅋㅋ
며칠 밀린 일기쓰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참 피곤해요. 어제의 피로가 누적됐나봅니다.. 최마담은 저보고 뭐 안좋은일 있냐고 합니다..
그러면서 스을쩍 말합니다. '오늘 갈꺼지?' 암요 가야죠~
오늘 혈색이 안좋아서 더 쌔카메진 저는 빼고 저희 짬낚 멤버입니다.
간만에모였네용
 
▲ 뭐 이렇습니다. 더있긴한데 요즘 안와요 ㅎ
 
저는 연신 채비 터트려먹습니다.. 입질받은건 아니고 지그헤드로 바닥 긁다가 ...
연속 네번? 아니 다섯번 캐스팅하면 걸리고 걸리고...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ㅜㅠ
카이젤리그로 바꾸고 그나마 잡아봅니다만 발앞에서 털립니다...뜨헉~
 
▲ 두목님은 와키리그로~ 블루돔을
 
▲ 또 두목이 제옆에서 와키리그로 로리배스 랜딩성공
 
부글부글...털리고난 다음부터는 입질도 없습니당.
멘탈이 혼미합니다..
옆에서 부두목두 한수 걸어냈는데... 사진찍을 기운조차도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하는 풱트가 뭐냐?
오늘도 꽝입니다.

댓글목록

김대형님의 댓글

김대형 작성일

다음엔 대꾸리로 ^^

이준호님의 댓글

이준호 작성일

않되는날도 있어야지 배스도 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