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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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루어조행기 목록
번호 지역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734 전남
        Vol.140 [지석천배스] 손맛은 역시 강배스가 최고​        
김대형 14-10-23 16993
733 전남
    Vol.139 [지석천배스] 배스낚시 함께 하면 즐거워​                
김대형 14-10-23 17208
732 전남
    Vol.138 [지석천배스] 우중 탑워터 ​ ​ ​ ​ ​
김대형 14-10-23 16919
731 경기
 가을입니다 완연한 가을물이 차가워서 이젠 카약도 못타겠네요팬티로 스며드는 평택호의 조금 께름칙한 차가운 물을 느끼고 왔습니다        뱀이 또아리를 틀듯다 감아버릴 기세~~아버지는 못뵙고 큰 형까지는 만나고 왔습니다   카약타면 런커를 못한다는게 함정이네…
황규남 14-10-23 15720
730 충남
아피스 APIS   코러낚시   루어씨 임희원입니다.         지인들과 함께 천수만 수로권과 본류권을 다녀왔습니다.   수로권은 오전에 많은 분들의 포인트 진입으로 힘든낚시를하였습니다.   그래도 다른분들보다는 손맛을 좀더 보았네요. 오후에는 A지구 본류대를…
임희원 14-10-21 15509
729 충남
 요즘 핫하다는 천수만에 다녀왔습니다.  양수장 앞에서 잘 나와주더라구요  힘도 쌔고 크기도 맘에 드는 천수만 배스 입니다. 오늘의 장원 배스입니다.배스만 잡다가 잠시 이동해서 뽈락도 잡아 보구요  작은 수로에 배스들이 어찌나 많은지 하지만 사이즈들은 다 고만고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배스공략을 해…
황규남 14-10-21 15144
728 전남
    KKAU's Healing Time Lure Story ​ Big One ​ Bravo My Life ​ ​​ ​2014. 10. 19 영산강 ​ With. 명옥아우 ​ ​ ​ R…
김대형 14-10-19 16522
727 전남
    KKAU's Healing Time Lure Story ​ Big One ​ Bravo My Life ​ ​​ ​2014. 10. 18 지석천 ​       ​ ​ &…
김대형 14-10-19 17135
726
     ⁠안녕하세요 ! 코러낚시 & 아피스 필드스텝 필립 (이호진) 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학수고대 하던 빅원샵 대회를 다녀왔습니다... 허허 아침 일찍 8시 반까지 성주 도원초등학교? 라는 곳에 가야되서 가던길에.. 안개가 자욱 하더라구요..뭔가 좋은 징조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nb…
이호진 14-10-19 12210
725 전남
          KKAU's Healing Time Lure Story ​ Big One ​ Bravo My Life ​ ​​ ​2014. 10. 17 지석천 ​ With. 딸기맛농약 용운아우 &…
김대형 14-10-19 16498
724 전남
      KKAU's Healing Time Lure Story ​ Big One ​ Bravo My Life ​ ​ ​ ​2014. 10. 13 영산강   ​   ​ ​ …
김대형 14-10-19 16188
723 전남
        KKAU's Healing Time Lure Story ​ Big One ​ Bravo My Life ​ ​​ ​2014. 10. 11 영산강 ​ With. 문영형님 ​ ​…
김대형 14-10-19 16142
722 충남
아피스 APIS   코러낚시   루어씨 임희원입니다.         네번째 천수만 수로권포인트 조행입니다.   오늘은 갈대엣지, 포켓, 커버등만을 노리고 낚씨를 해봤습니다.   잔돌조차 없는 뻘바닥. 정확한 지점에 떨어지면 99%폴링바이트. 대략 폴링바이트로만 …
임희원 14-10-18 14914
721 충남
아피스 APIS   코러낚시   루어씨 임희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천수만으로 달렸습니다.   천수만..오전엔 배스들이 커버속에 박혀있어 힘든낚시가 되었습니다.   리액션에 반응하는 천스만 배스들. 수로권...수심이 점점 낮아지고있습니다. 50cm도…
임희원 14-10-18 15142
720 충남
아피스 APIS   코러낚시 루어씨 임희원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5시간정도 시간이 남아 천수만 수로권으로 달렸습니다.   빅베이트로 런커배스를 노려보고자 했으나 엄청난 돌바닥과 50cm도 안되는 수심으로인해 바로접고...           프리리그로 셋팅. …
임희원 14-10-15 1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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