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장비]로드 : 씨호크 662MH릴 : 아부 스키트리즈 '10라인 : 모노 12LB채비 : 펜슬베이트(워킹더독 연습), 프롭베이트, 바이브레이션포인트 : 지석천 남평빗펌프장 안녕하세요 여송탄홍아빠 원태클 김원태입니다.풀네임으로 간만에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퇴근하면서부터 회사근처의 남평에 위치한 지석천 남평빗물펌프장으로 향했습니다. ▲ 여기에…

  [사용장비] 로드 : NS 쥬니어블라스트 S662L 릴 : 플루거 슈프림XT 2500S 라인 : 모노 6LB 채비 : 지그헤드리그 1/16oz (씨테일, 더블링거,스팅거), 카이젤리그(더블링거), 노싱커(더블링거. 스팅거, 스왐프)   포인트 : 나주 영산강 빛가람대교     또 안녕하…

[사용장비] 로드 : 씨호크 662MH 릴 :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노싱커, 바이브, 메탈바이브 ​ ​ 어제 말씀드린대로 오늘도 또 출동했습니다.. 위치는 동일한 나주 영산강 빛가람대교 밑. 서울에서 내려온 넥타이부대 두목(이하 넥타이두목)인 권차장님도 동행하여 셋이서 꼬우…

[사용장비] 로드 : 씨호크 662MH 릴 : 스키트리즈 '10 라인 : 모노 12LB 채비 : 프리리그(3호싱커 + 베이비브러쉬호그), 크랭크베이트   비바람을 동반하여 나주를 덮쳤는데... 최마담(최과장)님이 가자를 연발합니다.. 가자 가자~ 똥싸고 나올테니까가자 ㅜㅠ 눈오는날은 개가 좋아한다는데, 비오는날은…

[사용장비]로드 : 씨호크 662MH릴 : 스키트리즈 '10라인 : 모노 12LB채비 : 프리리그    5월의 마지막 조행이 될것같아 부푼 기대를 안고 나주호 골드스파로 향합니다...with 달수형과원래는 미니토너먼트가 있는 날이지만 각자의.개인사정상 취소가 되고 둘만 고~  날도 선선하고 주말이고 앵글러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전멸…

  [사용장비] 로드 : 아피스 파이어스톰 S662ML 릴 : 오라k1000 라인 : 모노 6LB 채비 : 프리리그, 지그헤드리그 1/16oz, 크랭크베이트, 미노우 올 초 겨울에 그렇게 다녀도 입을 안열어준 영산강 빛가람대교 배스들.. 그렇게 묻어두려했는데 날이 더워지니 시원하게 낚시할곳을 찾다보니 리벤지전하러 …

[사용장비] 로드 : 쥬니어블라스트 S662L 릴 : 오라k1000 라인 : 모노 6LB 채비 : 지그헤드리그 1/16oz, 크랭크베이트   송림제 배스 주둥이를 용서치 않는 원태클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낚시소풍가는날~   제가 가는곳 드럽다했더니(쓰레기, 블루돔사체, 떵 ㅜㅠ) 삽가…

[사용장비]로드 : 쥬니어블라스트 S662L릴 : 오라k1000라인 : 모노 6LB채비 : 지그헤드리그 1/16oz     며칠 안남은 앨런님의 이벤트 참여를 위해 런커배스 찾으러 나주호 취수탑으로 반푸대와 출동..물빠진게 확연히 보이는게.... 지금도 빠지고 있는듯한...취수탑 전등들도 꺼놔서 엄청 어둡고요~라이트만 켜면 깔따구들이 얼마…

[사용장비]로드 : 쥬니어블라스트 S662L릴 : 오라k1000라인 : 모노 6LB채비 : 지그헤드리그 1/16oz    어제의 저성제에 식겁하고 당분간은 송림제로 가기로 해요.배수가 됐기때문에 찍어둔 수몰나무포인트로 바로 이동왜냐? 그늘이 있어서 ㅎㅎㅎ    ▲ 앙상한 가지들이 노출... 역시 노출의 계절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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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미친 정신력으로 낚시하고 또 나옵니다..바람이 거칠게 불지만 저성제 안부좀 물을겸.....  뜨헉~  비도오고 그랬는데 어쩌다 요지경이 된거냐?누가 이렇게 물을 싹 빨아간거여?   ▲ 뻘바닥을 드러낸 저성제..       ▲ 버징치던 포인트는 맨바닥을 들어내고...캐스팅…

이번주도 달리고말았네요... 지난주에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고 했는데..17시간의 무박낚시로 나주호(광산교) → 학파1호지 → 나주호(산림욕장) → 노안1호지 → 오정제를 비맞으며 지져보고 왔습니다..낚시중에 타이틀이 걸린 낚시여서 엄청난 긴장감속에서...최대어 : 술내기최소어 : 점심사기Start~  목적지는 영암의 학파1호지인데 가는길에 나주…

날이 정말로 따갑습니다...점심약속이 있어서 포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감사히 저성제 다녀왔습니다.역시나 버징 수초 마름등 위에서 달리는 루어가.공격당하는걸 보는 즐거움눈맛 귀맛 그리고 손맛의 앵글러식당의 3대맛 ㅋ    ▲ 저성제의 이상수위..요상하게 저성제는 수위가 오름입니다... 휘안하구만요..지금껏 캐스팅하던 자…

라팔라 슬링백이 끊어져서 수선을 와이프에게 의뢰하고..오늘은 하드베이트 태클박스만 아침에 챙겨나왔습니다..서울에서 새벽 4시에.도착해서 피곤에 쩔었는데도 나가봅니다.. ▲ 차장 과장님 열혈모드 발동~좋은 포인트는 붕어꾼들과 잉어꾼들이 점령...그냥 있는데로 생겨먹은데로 ㅎㅎㅎ   ▲ 오늘은 블루길 한마리가 전부차장님은 꽝!과장…

주말의 쪽박은 훌훌털고 온니 버징을 칠려고 송림제 송림제만 되뇌이며... 훈훈한 한증막의 차에 올라 출발..  기대감은 안드로메다에 날려버리는 송림제..    ▲ 송림제의 유일하게 아는 버징포인트인데... 소사소사 맙소사 ㅜㅠ육지가 되어버린 ㅜㅠ    ▲ 수문으로 가보지만 야속한 낚시꾼들..버릴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