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루어조행기

경기 | 아피스 멀티낚시세트로 가족루어낚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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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용수 작성일15-05-17 00:20 조회25,0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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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멀티낚시세트 평가단에 선정되어
무료로받은 제품으로 조행한 조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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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0일 송전지
오후 3~4시경 시험삼아 출조해봅니다.
아피스멀티낚시세트 들고 송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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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지 모습입니다.
배수가 진행되었나봅니다ㅠㅠ.
몇몇 배서분들이 보이긴한데...
힛트하는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아무튼 오늘의 임무는 삼남매녀석들이
아피스멀티낚시대 로 캐스팅해보는것이라
조과는 연연하지 않기로하고, 시작해봅니다.큰아들녀석은 화이트톤 ML대를 선택 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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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저가낚시대처럼 조잡하지않고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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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하는 큰아들^^ 베스낚시는 별 경험이 없지만, 캐스팅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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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무겁지않아, 아이들도 충분히 사용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의 막내딸님께서도 캐스팅해보겠다고
난리입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아피스멀티낚시세트
숏바디 옐로우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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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으로 최고인거 같습니다. 일단 다루기
쉬워야 최고죠.. 아이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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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후 릴링하는 막내.. 뭐 좀 느낌이 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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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른들 도움없이도 잘들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별다른 수확없이 다음을 기약합니다ㅠㅠ

2015년 5월 16일

아침피딩타임을 노려 출발 하려했지만,
막내의 늦잠으로 9시경 출발...
10시 조금 못되 고삼지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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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올해 첫 배스를 만나게 해주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막내딸과 고삼지에서
캐스팅을 시작합니다.

막내는 아피스 멀티낚시세트 옐로우색상으로
캐스팅을 합니다. 저번주에 몇번 캐스팅해
봐서인지 이제 곧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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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캐스팅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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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캐스팅하고 또 캐스팅하고... 배스잡기
힘드네요ㅠㅠ

잠시 쉬는 틈에 고삼지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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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막내의 분노의 캐스팅이 계속되지만,
초짜에게 배스는 호락호락 하지않습니다.

지친 막내... 그만하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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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삼지에서 철수~

배고픈 막내에게 일용할 양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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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먹고, 집으로 향하던중 막내가 한마디합니다.
"아빠! 한마리 잡고 가요.. 오늘은 꼭!"
집염의 배서입니다. 아빠 힘들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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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두탕입니다^^.  송전지로 왔습니다.
다시 한번 아피스 멀티낙시세트 로 세팅하고
프리리그 채비로 공약해 봅니다.
막내는 불꽃 캐스팅을 계속합니다.

결국......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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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잡았을까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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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꽝 입니다ㅎㅎ

이상으로 아피스에서 무료로 제공받은 아피스 멀티낚시세트 를 사용한
초보 배서 가족의 조행기였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낚시, 아이들도 손쉽게 다룰수   있는 낚시대  
아피스 멀티낚시세트 를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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