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바다 루어조행기

대구 | 경주권 무늬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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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작성일20-10-05 14:53 조회5,9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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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남서풍

뮬때 11물 


물색은 동해 남부권도 맑았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간 포인트


예감과 직감은 적중했네요

무시.고구마...


입질은 약았지만 철저하게 바닥에서

살며시 로드를 들어 올리거나 라인이 펴지고

그대로 머물러 있는 즉 에기를 올라타고 

금방 놓아 버리는 약은 입질이


철저하게 바닥에서 이뤄어 지고 있었습니다

따라 오는 반응은 없었기에


장타가 가능한 하야시에기에 반응이 좋았습니다.

바닥에서 1m 이상 띠웠을때 단 1%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무늬에깅 낚시는 정말 정신건강에

엄청 해로운 것이 분명 합니다.


매번 실패에 경험이 언제가는 좀 더 좋은 조황으로 이어 

진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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