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여수팁런 대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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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창섭 작성일19-09-16 01:59 조회10,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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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오전 12시 일행들과 여수 무늬
팁런 에깅낚시를 할려고 여수 소호헝으로 고고싱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 말이 현실이 되었다.
씨알도 감자.반고구마 수준 가끔 400g
다들 600g정도 사이즈를 몬스터로 크게 찍어서 올리는 선주들이
있다.특히 거제쪽 ~
무늬는 다리크기를 보면 대부분 사이즈를 알수있다.
하지만 오늘은 정말 일행즁 막내가 키로급 한 수를 잡았다.
선상 선수들은 1인 15수정도
대부분 3~7수 정도로 잡았다.
씨알은 대부분300g 전후반 고구마 사이즈가 대부분이며
가끔 500~600g 한두마리 정도 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부분 적조가 들어 와 있었지만 조황에는 큰 지장이 없는듯
했고 보편적으로 30g 팁런애기 보라색이 가장 잘먹혔고
군청색도 잘먹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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