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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전북 | 고창소류지의 진한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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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수 작성일14-12-13 22:28 조회18,16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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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낚시는 조금이라도 따뜻한 남도쪽으로 발길을 돌이는것이 모든 조사님들의 하나같은 마음입니다,

하여 ​창녕으로 소류지에서 입질한번못보고  고창 괴치를로 향함니다,

2년전 기역을 더듬어 ​찾아서 도착하여 보니  늦어서 고창시내 모텔서 하루쉬고

아침일직 서둘러 소류지에도착,,,?

물색도 양호하고 연 이 전부삭아내리고 줄기만 앙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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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풀과 약간의 떼장 을 넘겨 28대부터 44대까지 총 12대편성 .../20141213_214923.jpg
​주변에는 하수오라는 약재로 많이 쓰이는것이 줄비하다..20141213_214526.jpg 전역이 연으로 빡빡하다, 약 3천정도 소류지이다 외래어종은 없고 토종아라는 것은 어종불문하고 다있다 자라까지,,,20141212_171027.jpg
​괴치지의 특징은 참부어발이 잘먹힌다 새우도 채집은 되지만 쓸 양은 부족하다,

참부어 채집도 잘안되고 해서  인근 소류지에서 채집하여 살짝 말려서 사용했다,20141213_214055.jpg
입질타임은 초저녁하고 새벽 2시부터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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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은 겨울 낚시에 양호하다 8치부터 37까지 .....20141212_170833.jpg
먹이는 옷수수와 참부어 사용,,20141213_214819.jpg
붕어의 봄부림치는것이 힘이 대단하다 20141213_214628.jpg
,,,,,,,,,,,,,,,,,,,,?20141212_170954.jpg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나 좀 대리고 가시게...ㅋㅋ
촬영갈때  없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