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 즐거웠던 정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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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구 작성일22-06-28 13:27 조회3,0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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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조일자 : 22년 5월
타벤트 정출모임에 다녀왔습니다.
푸짐한 상품이 한가득이네요
도착해서 최상류에 자리을 잡았습니다.
배수중이라 물이 엄청 빠졌네요...
짐빵을 150미터 정도 하고 수중전을 시작합니다.
낚시대는 물론 천년지기 골드로 14대 편성했습니다.
이날 조과는 생각보다 저조하네요...
그래도 붕어 얼굴봐서 기분은 좋습니다.
이날 1등은 하지못했지만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아피스 4단뜰채 획득하신 아버님 축하드립니다.
마무리는 주변 청소 쓰레기들이 엄청나네요..
그래도 청소하고나니 보람있네요
낚시인이라면 자기 자신이 머문 자리 주변은 남기지 말고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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