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산란 이후 휴식기를 끝낸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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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4-30 13:36 조회9,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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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4월 27일(토)

​2. 출 조 지 : 곡성군 옥과면 옥과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와 미끼 : 바닥채비의 긴 목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붕어 최고 40cm 한수 외 월척붕어 32cm~36cm 8수, 18cm~24cm 7수

6. 기    타 : 곡성군 오산면의 성덕제와 섬진강 사이의 천으로 강계의 다양한 어종과

                풍부한 어족자원으로 인근 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하류권의 해당하는 신수교와 수리교 사이 뗏장수초 형성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으며

                씨알 굵은 붕어들이 주변의 꾼들을 불러 모은다.

                미끼는 잡어의 입질을 피해 옥수수나 글루텐을 주로 사용한다.

                밤 시간 보다는 새벽부터 아침시간이 붕어 입질 골든타임으로 대부분 조과가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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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에서 수리교 사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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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면의 마름이 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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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과 뗏장수초 사이를 공략키 위해 긴대를 이용 찌를 세우고 있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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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첫 입질의 월척붕어를 낚아 회원들을 긴장시킨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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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김명일회원이 일부 마름이 오른 주변을 공략키 위해 찌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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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조금 넘긴 시간 34cm 월척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황금무지개 김명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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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연달아 입질을 받고 있는 황금무지개 김명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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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터 오르자 4짜 붕어를 낚아낸 황금무지개 김명일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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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전혀없는 맨바닥권을 공략중인 황금무지개 김영현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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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 입질이길 바라며 찌를 응시하며 챔질 준비 중인 황금무지개 김경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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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 씨알 입질을 받아오다 첫 월척붕어를 낚아낸 황금무지개 김경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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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건상 다대편성이 어려워 간편하게 오뚜기 받침틀을 사용 대편성을 한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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