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 노랑 어리연꽃을 배경으로 조락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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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8-06-14 10:30 조회9,4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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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용산지구 생태 습지공원인 천은 봄철 붕어 21cm~27cm 까지 마릿수와 월척급에서 4짜 대물붕어까지
손맛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광주권 내 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평상시 외래어종과 잡어 입질이 심하나 이시기에는 붕어 입질 받는데 큰 장애가 되지 않는다.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를 주로 사용하나 산란철에는 지렁이도 사용한다.
노랑 어리연꽃과 마름이 수면을 덮고 있는 이곳에 지난 5월 말 출조하여 준척급에 이르는 붕어 손맛을 보며
조락의 시간을 보내었다.
상공에서 바라 본 생태습지공원
입질분석차 지렁이를 꿰어 탐색 중 블루길 입질을 받아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어서 오시게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옥수수글루텐을 이용 안전하게 낚아내고 있다.
동행 출조한 대물무지개 정성훈고문도 아침시간 준척 붕어를 낚아내어 보이고있다.
이곳 단골꾼인 현지인도 아침시간 낚은 붕어를 철수 직전 들어 보이고 있다.
27cm 이상 30.3cm미만을 준척이라 불리는 붕어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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