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장성댐의 붕어 조과는 쉼없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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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8-04-06 14:20 조회10,4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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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두달여 붕어 조황소식을 전해온 장성군 장성댐 상류
2월 중순부터 모락모락 피어오르던 붕어 조황은 3월 중순 들어 골든시기를 맞아 4짜를 포함 월척 후반의 씨알이
마릿수 조황을 보여주어 보트를 비롯 많은 꾼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1m 내의 수심권에 지렁이를 사용하여 밤 시간과 아침 시간에 주로 조과가 형성되었다.
4월 초 현재는 낚이는 붕어 씨알이 준척급 마릿수와 월척 낱마리 조황을 보이고 있으며 입소문으로 현재까지 많은
차량들의 빈번한 왕래가 이어지고 있다.
광활한 면적의 상류권 붕어 소식은 당분간 이어질걸로 보여진다.
황금무지개 한마음회원이 뜰채를 이용 안전하게 낚아내고 있다.
36cm 월척붕어를 낚아 들어 보이는 황금무지개 한마음회원
아침시간 붕어를 낚자마자 연이어 입질을 받고 있는 필자
육초대와 수몰나무 사이를 잘 유도하여 낚아내고 있는 필자
29cm 준척붕어를 낚아 보이는 필자 이날 낚인 붕어 대부분의 씨알은24cm~27cm였다,
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32cm 월척붕어를 낚아내자마자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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