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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조행기

전남 | 동절기 준계곡지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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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1-10 23:57 조회9,1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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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조일자 : 12월 동짓날(토)

  출 조 지 : 고흥군 과역면 가산제

  동행 출조자 : 호남골 붕어 카페 회원들

  채비와 미끼 : 바닥채비, 새우

  총 조과 : 월척 3수외 18cm~24cm 마릿수

  기 타 : 약 9천여 평의 준계곡지로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 잔 씨알과 준척급 마릿수 손맛터,

           동절기 상류권에는 바람의 영향으로 결빙이 잘되지않아 물낚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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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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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서 중류권까지 호남골 붕어 회원들로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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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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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남골 붕어 김휘고문이 밤시간의 낚은 준척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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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권 가이드로 불리우는 박정우회원이 입질을 받아 유도하여 뜰채를 이용 낚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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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조과를 이룬 호남골 붕어 장병환회원이 살림망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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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골 붕어 정진환회원이 아침시간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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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에서 유일하게 마릿수 손맛을 본 호남골 정진환회원이 철수직전 낚은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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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의 포기하지 않은 집중력을 보이며 낚아낸 붕어를 철수직전 들어 보이는 호남골 붕어 김선관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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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 조과중 턱월척을 낚은 호남골 붕어 최종주회원이 철수직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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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아침 필자도 낚아논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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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붕어 조과를 이룬 상류권의 호남골 붕어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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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산제에서 낚인 붕어 중 32cm 붕어가 최고의 씨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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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의 가이드 박정우회원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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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만 보고 자연의 품으로 돌려 보내고 있는 호남골 붕어 박정우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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