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터가 센 대물터이나 산란철에는 베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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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4-09 20:35 조회9,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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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4월 6일​(토)

    2. 출 조 지 :  담양군 봉산면 비아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4. 채비와 미끼 : 수초권에서는 강한 바닥채비,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최고 38cm를 비롯 34cm까지 9수

    6. 기    타 : 외래어종인 베스가 유입되어 대물 터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저수지

                    평상시 터가 세가 세고 포인트 별 조과 편차가 심하다.

                    상류권 갈대, 부들권에서 대부분 붕어 조과가 일궈진다.

                    해질녘부터 이른 아침 시간까지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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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제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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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갈대 두개의 섬중 하나 최고의 포인트로 꼽는다.


6b6607d6be262a268b3a43f662f0c0df_1554808611_05.jpg​상류와 중류 경계지점인 밭 아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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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락 아래 포인트에도 자리들을 꿰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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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 좌우의 갈대 섬 포인트 비아제 산란철 최고의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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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 협소한 도로의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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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이 갈대 섬의 자리를 잡고 보트를 이용 드나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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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채비로 전환 후 씨알 굵은 붕어를 낚아 보이는 황금무지개 정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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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준회장의 월척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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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 뗏장수초 포인트의 황금무지개 임호진회원이 긴대를 이용 찌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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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임호진회원이 자신의 월척붕어 조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6b6607d6be262a268b3a43f662f0c0df_1554809394_79.jpg 붕어 입질로 채비가 얽혀 이른 아침시간의 입질을 받아 낚아낸 월척붕어를 들어보이는 김홍석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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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월척 붕어 두수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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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직전 조락의 터 환경보존을 위해 주변 청소를 한 황금무지개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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