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다시찾은 임자도에서 4짜 붕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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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19-01-28 06:25 조회9,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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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1월 21일~23일(2박3일)

     2. 출 조 지 : 신안군 임자도 (장포 방앗간 뒷수로, 임자수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와 미끼 : 바닥과 내림채비, 지렁이

     5. 총 조 과 : 장포 방앗간 뒷수로  ☞ 붕어 32cm 한수외 18cm~24cm 4수

                      임 자 수 로  ☞ 붕어 40cm 한수 외 36cm 한수를 비롯 18cm~27cm 8수

     6. 기   타 : 임자도 내 논농사가 대표적인 농산물인 대파 밭으로 일부 전환하여 많은 물을 필요로 함의

                     매년 둠벙과 수로가 바닥을 본다고 하나 수로권은 저수지에서 공급이 된다고 함.

                     임자도 내 붕어조황은 장포 방앗간 뒷수로와 임자수로가 가장 좋았고 현지꾼들도

                     매일 짬낚시로 다양한 씨알의 붕어 마릿수 손맛을 즐기고 감 

                  ​2020년 완공 예정인 지도~임자도간 연륙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올 6월 30일이

                    지나고 5년 후에는 선박이 아닌 육로를 통해 임자도를 출입을 할 수 있을 걸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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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도 진리항 앞 높이 솟은 교각 두개 공사가 마무리 단계인 듯 보인다.(2020년 완공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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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장포 방앗간 뒷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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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넓은 뗏장수초로 형성된 장포 방앗간 뒷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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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꾼 김기천씨가 자신의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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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박채균씨가 오후 2시경 32cm 월척붕어를 낚아내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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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편성을 마치자마자 잔 씨알붕어를 낚아내고 있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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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입질을 받고 챔질 중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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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저녁시간 32cm 월척 붕어를 낚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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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많이 떨어진 밤시간 약한 입질을 받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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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출조시 또 하나의 맛 군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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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자  수  로 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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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권완수씨의 붕어 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필자와 같이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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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최종훈씨가 35cm 대물붕어를 낚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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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달아 월척붕어를 낚아 보이는 현지꾼 최종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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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오원석씨도 월척붕어를 낚아내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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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중 유일한 여조사 강순단씨가 철수직전 월척붕어를 낚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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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들 짬낚 붕어 조과가 담긴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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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시간이라 짬낚형태로 대 편성하여 2.8칸대 입질을 받음. 거센 저항으로 수초에 걸리자 뜰채를 들고

달려온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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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지기 골드 2.8칸의 휨새 대맛, 손맛 마음껏 누릴 정도로 믿음이 가는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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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손맛, 대맛 마음껏 누리고 낚이어 온 36cm 대물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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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고 장비를 갖춰 대편성중인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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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대를 이용 맞은편 연안의 찌를 세우고 있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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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시게!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잔 씨알 붕어를 낚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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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준척급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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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어요! 입질! 필자도 아침시간 입질을 받고 챔질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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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사용한 믿음직스런 천년지기 골드 임자도에서 다시한번 탄력의 힘을 검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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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급 붕어 입질이기 바라는 맘으로 오는 입질 놓치지 않기위해 찌를 응시하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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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의 가까운 준척급 붕어를 낚아 보이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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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자마자 잔씨알 붕어를 낚아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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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무렵 대물급 붕어 입질을 받고 바람을 가르는 강한 챔질 중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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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히 버티는 대물붕어(40cm)와 힘 겨루기 끝에 낚아낸 후 거칠게 숨을 몰아 쉬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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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노장의 노련한 집중력을 발휘 40cm 대물붕어를 낚아내 보이는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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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로 옆 대파밭 물을 공급하는 스프링 클로가 작동시 붕어 입질 받기가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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