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다시 찾은 진목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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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0-11-04 15:32 조회6,4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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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0년 10월 27일(화)
2. 출 조 지 : 장흥 회진면 진목수로
3. 동행출조자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떡밥
5. 총 조 과 : 붕어 18cm~29cm 마릿수 외 월척급 붕어 낱마리
6. 기 타 : 약 3주만에 다시 찾은 쪽수로는 수위가 조금 오른 상황 외에는
그대로의 여건이었다.
날씨도 포근하고 월척급 붕어의 손맛도 즐겼다.
진목수로 상류방향
진목수로 하류방향
필자의 포인트
천년지기 프리미엄으로 편성하여 맞은 벽에 찌를 세웠다.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대 편성 중이다.
하류권 연안의 나란히 포인트를 정하였다.
오후시간 입질을 받았으나
월척급 망둥어
서서히 해가지고
하나 둘 찌불을
밝힌 수로
주로 낚인
준척급 붕어 손맛을
밤새 지루하지않게
나란히 마릿수
손맛을 봤다.
동이 튼 아침시간에도 붕어
입질은 쉼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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