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보름달 아래 붕어 마릿수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작성일20-10-06 17:49 조회6,659회 댓글0건

본문

​




        1. 출조일자 : 20년 10월 2일(금)

        2. 출 조 지 : 장흥 진목수로

        3. 동행출조자 : 호남골 붕어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붕어 18cm~29cm 마릿수

         6. 기      타 : 약 3km의 길이와 폭 50m의 쪽수로인 진목수로는 바다와 대덕천의 물길이 닿고

                          진목저수지의 물길이 이곳으로 들어온다. 수심은 약70cm~80cm 정도 유지하고

                          그 높이만큼 연안의 벽은 시멘트로 형성되어 있다. 하류권의 덕촌배수장의

                          수문이 하루에도 두어차례 이루어지면서 수위 변화와 유속이 심하게

                          나타나는 단점을 안고 있다. 초저녁시간부터 저녁시간까지 소나기 입질이

                          이어졌고 자정 이후 소강상태를 보였다.

                          날이 조금 더 추워지면 낚이는 붕어 씨알 더 굵어지므로 추후 이후 출조 시기를

                          잡는게 유리할 듯 보인다.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46_04.jpg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7_21.jpg

 폭이 좁은 진목수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7_52.jpg

하류권의 배수장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8_44.jpg

들녘은 누렇게 황금물결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8_71.jpg

논사이에 길게 늘어선 출조차량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9_02.jpg

연안의 무성히 자란 갈대와 잡풀을 베고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9_33.jpg

몸으로 눕혀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9_66.jpg

확보한 자리에 좌대 받침틀과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69_93.jpg

​앞받침대까지 꽂고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2.jpg

 짧은대 위주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2_52.jpg

​맞은 편 연안 가까이 찌를 세우고 있는 필자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2_89.jpg

아피스의 명품 조락무극과 국민 낚싯대 아피스 천년지기골드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3_2.jpg

대 편성을 마친 필자의 포인트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3_5.jpg

 ​뒤에서 본 필자의 포인트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3_83.jpg

​호남골붕어 이재구회원을 비롯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4_22.jpg

 ​유상수회원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794_48.jpg

​나희승회원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7_63.jpg

강명구회원등이 동행출조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7_85.jpg

해질녘의 전형적인 시골 풍경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8_06.jpg

필자를 비롯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8_26.jpg

호남골붕어 회원들도 찌불을 밝히고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8_46.jpg

 이재구회원을 비롯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8_87.jpg

 ​유동철회장등 붕어 입질을 받아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19_07.jpg

​각각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5_88.jpg

​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를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6_15.jpg

마릿수로 손맛들을 봤다.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6_43.jpg

 ​필자는 동자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6_69.jpg

 ​월척급 잉어등 잡어의 손맛을 보면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6_9.jpg

​붕어의 입질을 받았다.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7_1.jpg

​늦은 저녁식사를 위해 불밝힌 본부석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7_32.jpg

 ​흐린하늘에 보름달이 지나고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47_51.jpg

​동이 터 온 쪽수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78_78.jpg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79_05.jpg

​입질을 받아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79_31.jpg

​붕어 한수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79_55.jpg

​한수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79_79.jpg

낚아낸 준척붕어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80_04.jpg

​필자의 붕어조과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880_57.jpg

​유일하게 내림채비로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909_35.jpg

​많은 마릿수 손맛을 본 강명구회원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909_7.jpg

 턱걸이급것 같은 준척붕어를 낚아낸 유상수회원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910_05.jpg

 ​멀리 서울에서 온 전재환씨 부부, 부부회원인 이들도 씨알의 관계없이 손맛을 봤다.


a6128740baf672c253148379f42f33d9_1601957910_32.jpg

 동출한 회원들 개인 평균조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