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민물 조행기

전남 | 늦가을 소류지에서 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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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1-12-13 13:31 조회4,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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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21년 11월 24일(수)

      2. 출 조 지 : 해남 북일면 방산지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

      5. 총   조   과 : 붕어 21cm~29cm 8수

      6. 기      타 : 약 6천여 평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서식하는 

                     토종 터이다.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이된다.

                     연안에 뗏장수초와 갈대가 형성되어 있다.

                     수심은 상류권이 약2m가 넘는 깊은 수심권을 유지한다.

                     상류권과 동쪽 하우스, 서쪽 펜스 갈대군락, 무넘기가 주요 포인트이다.

                     주차 여건은 최상류권 진입, 서쪽 펜스 포인트만이 두대정도의 공간이 있다.

                     주변의 농민들의 잦은 접촉이 있으므로 마찰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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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쪽에서 서쪽을 바라본 방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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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앞과 무넘기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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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은 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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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의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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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낚시대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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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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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상류권의 자리를 잡고 아피스 스타좌대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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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명품 낚시대 조락무극대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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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 첫 입질을 받은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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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척급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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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출조지에서 첫 붕어를 낚은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붕어를 유심히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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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만 보고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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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힌 저녁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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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는 가물치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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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를 낚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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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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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으로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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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씨알 굵은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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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늦은 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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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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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을 넘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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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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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리를 지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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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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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밝아오자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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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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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한수 붕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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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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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골자리에서 채집된 참붕어와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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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는 채집된 참붕어 미끼에 붕어 입질이 간헐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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