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 갈수기를 잊은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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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2-06-21 20:02 조회3,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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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2년 5월 23일(월)
2. 출 조 지 : 완도군 보길면 통리지
3. 동행출조자 : 독조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2cm~34cm 7수 외 붕어 18cm~27cm 6수
씨알 굵은 장어 5수
6. 기 타 : 약 7800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토종터이다.
붕어, 가물치, 장어 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된다.
연안을 따라 갈대와 부들이 형성돼 있고 수면 위는 마름과 수중속에는 말풀이
얽혀있는 상황
많은 배수가 이루어지지않았고 약 1m~2m 정도의 수심권을 유지.
부분적으로 참붕어가 산란 중
밤시간부터 자정무렵까지 붕어를 비롯 장어 입질을 받았음.
해남 땅끝 항
땅끝 항 조각공원
땅끝항에서 차도선을 이용
보길도의 유일한 저수지
통리지에
도착했다.
해질녘
찌불을 밝히고
밤 시간 필자는 씨알 굵은 장어 소맛을 봤다.
광주꾼과
영암꾼은 밤시간 월척붕어 손맛을 봤다.
필자는 이른 아침시간 월척붕어 손맛을 봤다.
필자가 아침시간 낚은 첫 월척붕어 씨알
이날 참붕어 산란이 진행중이었다.
통리지에서 만난 꾼들과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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