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배수철 연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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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작성일22-06-21 19:11 조회2,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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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2년 5월 11일(수)
2. 출 조 지 : 전북 정읍시 한정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붕어 18cm~24cm 10여수
6. 기 타 : 약 9천여 평의 저수지로 전역이 연으로 형성됐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로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이된다.
출조 당일 배수중으로 약 1m~1m50cm 정도의 평균 수심권을 유지하고있다.
글루텐으로 집어만되면 월척급 이하 붕어 마릿수 손맛을 볼 수있다.
수심의 불안정으로 월척급 붕어 입질은 받지 못하고 주로 21cm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상공에서 바라본 한정제
연안의 부들과 연의 조화
하류권 연안의 자리를 잡고
수초에 강한 천년지기 골드를
편성했다.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하류권의 자리를 잡았다.
하류권의 나란히 자리를 잡은 모습
현지꾼
가물치 루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현지꾼
중국인, 외국인 근로자들도 민물낚시를 즐긴다.
채집된 새우와 참붕어
미끼를 꿰어
마름과 연 사이사이 찌를 세운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첫 입질을 받아
붕어를
낚았다.
필자는 첫 입질에 올챙이
두번째 입질에 첫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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