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 고창소류지의 진한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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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수 작성일14-12-13 22:28 조회17,97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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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낚시는 조금이라도 따뜻한 남도쪽으로 발길을 돌이는것이 모든 조사님들의 하나같은 마음입니다,
하여 창녕으로 소류지에서 입질한번못보고 고창 괴치를로 향함니다,
2년전 기역을 더듬어 찾아서 도착하여 보니 늦어서 고창시내 모텔서 하루쉬고
아침일직 서둘러 소류지에도착,,,?
물색도 양호하고 연 이 전부삭아내리고 줄기만 앙상하다
물풀과 약간의 떼장 을 넘겨 28대부터 44대까지 총 12대편성 .../
주변에는 하수오라는 약재로 많이 쓰이는것이 줄비하다.. 전역이 연으로 빡빡하다, 약 3천정도 소류지이다 외래어종은 없고 토종아라는 것은 어종불문하고 다있다 자라까지,,,
괴치지의 특징은 참부어발이 잘먹힌다 새우도 채집은 되지만 쓸 양은 부족하다,
참부어 채집도 잘안되고 해서 인근 소류지에서 채집하여 살짝 말려서 사용했다,
입질타임은 초저녁하고 새벽 2시부터 들어온다
조항은 겨울 낚시에 양호하다 8치부터 37까지 .....
먹이는 옷수수와 참부어 사용,,
붕어의 봄부림치는것이 힘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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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나 좀 대리고 가시게...ㅋㅋ
촬영갈때 없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