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가 한 포인트 서 만 쏙아지고

전시2018년12월25일~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6~10전시실

엑스포 송이사 아피스 인사말.

낚시의 삼락(三樂) 인화락(人和樂), 조어락(釣漁樂), 연화락(然和樂)의 좌담을 들어면서 낚시의 묘미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대구 낚시 엑스포에서 

대구 낚시 엑스포에서.피싱투어 어디가 생활낚시 달인과 함께태풍은 지나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아들 고등어 손맛 보여줄려고 과연 한자 짜리 사고치고.

이작풒 사진 보신분 복 마이 마이 어복 충만 하시길.허지만 우린 어부가 아니고 꾼 입니다 쬐게 만 손 맛 보시길.

그등어 타작하러 새벽두시출발 도착 배타고 포인트 도착.

오늘 또 고등어 타작 하러 새벽두시 출발 기다려 배 타고 .오늘도43세마리. 우린 항시 이숫자에만족.지인 에게.

18일 세상에이런 일이 .

고등어 13일40마리. 16일 40마리 옆 애기 3마리 기증 못잡앗서.

뜸방 고등어 출몰.

아지트 태풍후 다양한 어종 손맛 .두마리 회 로 .나머지 지인들.

영덕 뱅애 이틀 꽝 해서 영덕 서 구룡포한시간삼 십분.달려.병곡리 에서뱅애구경, 이젠좀쉬고 감시 .

동해안 우리 아지트 저녁7시 긴꼬리 뱅애돔 .숭어. 울 아지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