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바다 조행기

경기 | 미끼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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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승우 (118.♡.212.99) 작성일13-07-12 07:37 조회11,7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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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깅낚시를 하는데  물때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혹은 고기가 들어있나 들어있지 않나에 따라서 조과가 확연히 달라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비방하나는 있어야 되겠다 생각해서 제작을 해서 출조때 마다 실험해 보았읍니다.  여러가지 시행착오끝에 최종제품을 만들게 되었느데. 수심에 따라서 물어줄만한 고기는 다 물어주더라는 사실~  스피너의 회전에 유혹을 받는 고기들이 많터라는 사실입니다.  이 기법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은  손맛을 보았으면 다시 살려주시라 하는것.. 잡는데 지장없으면 작은고기는 다시 살려주시는 아량도 베풀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정명화님의 댓글

정명화 아이피 119.♡.28.12 작성일

낚인 고기가 상처가 많이 난 것은 먹어도 되지요...ㅋㅋ
신승우님!
혹시 만들어 놓은 자작 루어 한개만 선물하시면 안될까요?

김민재님의 댓글

김민재 아이피 223.♡.160.24 작성일

루어 손맛  잘 보셨네요
ㅋㅋ 낚시가고 싶어요

신성식님의 댓글

신성식 아이피 211.♡.245.193 작성일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손맛을 봤으면 살려주시라는 말씀 꼭 기억 하겠습니다 ^^
낚시 가고 싶네요 ^^

김종석님의 댓글

김종석 아이피 211.♡.245.144 작성일

손맛 보고  방생  하겠습니다

남명수님의 댓글

남명수 아이피 218.♡.192.207 작성일

손맛을 보고 다시 돌려 보내겠습니다 ^^
네 좋은 말씀 이네요 ^^
보존 하면서 해야 낚시도 있는 법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