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스탭 윤왕현
개인 프로필
경남 거제
나이 40세(80년생)
주장르 지깅,파핑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윤왕현 | 볼락로드에 전해지는 묵직한 손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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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왕현 (58.♡.144.253) 작성일20-04-05 16:29 조회12,8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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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이어

다시 똥바람속으로~^^

진심으로

차문열자마자 집에 가고싶었네요

묵직한 손맛...

석축 사이로 들어가는바람에

끄집어내는데 고생좀 했네요,.

그래도 똥바람속에

따문따문 작은 손맛도 주네요~

역시 생미끼가 짱이네요

다음주는 제대로

달려보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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