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트럭터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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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양수형 저수지 오름수위 특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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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8-10 14:57 조회4,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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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7월 5일(화) 

      2. 출 조 지 : 나주시 봉황면 선동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떡밥

      5. 총   조  과 : 대물붕어 40cm를 비롯 월척붕어 31cm~33cm 5수외

                       붕어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약 4천5백여 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토종과 떡붕어를 비롯 잉어, 가물치,

                      동자개 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각시붕어가 채집된다.

                      진입로는 상류, 중류, 제방 3곳이 이는데 중류권 진입로는 잡풀로 덮혀있고

                      제방과 상류 진입로는 포장은 되어 있으나 폭이 좁아 교행이 안된다.

                      특히, 상류 진입로는 사유지로 주인의 허락을 득한 후 출입을 해야한다.

                      저수지 연안과 상류권은 바닥을 보이고 육초가 그 공간을 메우고 있어 낚시 할 수

                      있는 공간과 포인트 여건은 좋았다.

                                 수심은 상류권이 약 70cm~1m 정도 유지했으나 제방 무넘기에 설치된 호스로 물이

                      유입되고 있어 수위변화가 있었다.

                      동행 출조한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새물이 유입되는 것을 보고 오름수위 특수의 호조황을

                      조심스럽게 예상했었다.

                      자연적인 오름수위가 아닌 인위적인 오름수위의 특수 호조황을 봤으나 이후 안정을 취하면

                      육초가 수중속에 잠겨 미끼 안착의 어려움과 밑걸림이 있어 여건이 더 어려워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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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선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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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류에서 제방을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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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 무넘기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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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낸 넓은 연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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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초가 그 공간을 메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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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초와 마름의 조화로 좋은 포인트들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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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넘기로 설치된 호스로 물이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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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은 무성한 잡풀로 우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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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아래 바닥을 드러낸 상류권에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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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피스 스타좌대를 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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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오뚜기 받침틀을 설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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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편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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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필자 우측으로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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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편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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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에 참붕어와 각시붕어, 새우가 체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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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편성을 마친 오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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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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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m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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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 월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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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여러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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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들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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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을 밝힌 저녁시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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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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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 질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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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이는 붕어 씨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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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굵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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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짜 붕어까지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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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름수위 특수의 손맛을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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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는 즉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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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밤시간을 보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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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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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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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고 작은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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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릿수 손맛을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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