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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가뭄의 만난 붕어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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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49.♡.235.223) 작성일22-10-17 08:59 조회4,660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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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8월 18일(목)

      2. 출 조 지 : 강진 만덕호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외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 한수외 붕어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가뭄으로 인하여 낮은 저수률로 수심은 약 2m가 넘지 안았음

                          새우 미끼에 활발한 입질이 이어졌고 밤시간에는 참붕어와 옥수수를

                          사용했으나 전혀 입질을 받지 못했다.

                          새우 미끼에는 밤 시간에도 간헐적 입질이 이어짐

                          저녁시간 이후에는 어떤 미끼에도 붕어 입질은 소강상태

                          동이 튼 이후부터 활발한 붕어 입질이 살아남

                          산 아래 수초 포인트에서는 긴대에서 간헐적 월척급 붕어 입질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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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만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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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덕호 서편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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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 제방에 아피스 송귀섭이사와 나란히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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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을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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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지기 골드로 대 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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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는 대 편성 도중 붕어 입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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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차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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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시간 강한 햇빛과 바람이 강해지면서 높은 물결로 찌들림 현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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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도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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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 붕어 입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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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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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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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되자 찌불을 밝히고 집중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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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인 붕어 입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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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 입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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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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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발한 붕어 입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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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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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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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바늘을 사용한 임상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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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이피, 행운의 손맛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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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된 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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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인 붕어의 씨알은 7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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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치가 주로 낚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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