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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임인년 첫 출조 붕어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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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205) 작성일22-02-04 19:58 조회5,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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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1월 8일(토)

     2. 출 조 지 : 제주시 대정읍 신도저류지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지렁이와 떡밥

     5. 총  조  과 : 월척붕어 8수 외 붕어 18cm~27cm 마릿수

     6. 기      타 : 제주도의 대표적인 저수지 용수저수지는 AI 조류독감 예방으로 인하여 

                    출입통제되어 신도 저류지로 출조지 변경

                    신도저류지는 면적이 다른 두개의 저류지가 나란히 형성되어 있다.

                    붕어를 비롯 잉어, 장어 등이 서식

                    두곳 모두 수초는 전혀없고 규모가 작은 저류지에 수몰나무만 몇 그루 있을 뿐이다.

                    수심은 전체적으로 약 1m~2m 정도 유지, 물색은 좋은편.

                    저류지 주변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제주 민물사랑 낚시회원들과의 조우.

                    규모가 큰 저류지에 제주 민물사랑 낚시회 회원들이 주로 자리를 잡았고 필자와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규모가 작은 저류지에 포인트를 정하고 대 편성. 

                    규모가 큰 저류지는 밤시간 붕어 마릿수 손맛,

                    필자와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아침시간 씨알 굵은 붕어 입질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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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하여 출입통제중인 용수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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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입이 통제된 용수저수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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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운데 통로를 기준으로 둘로 나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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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류지 연안의 널브러진 쓰레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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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 농업 폐기물 등은 보트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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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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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저류지 청소를 말끔히 한 제주민물사랑 낚시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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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 김방섭이장이 직접찾아와 류지홍회장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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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모가 큰 저류지에 제주 민물사랑 낚시회원들이 자리들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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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햇살이 저물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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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불들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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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완희 회원이 가장 먼저 붕어를 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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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물유입구에 자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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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중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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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에 월척붕어 3수의 조과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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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저류지의 자리를 한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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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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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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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입질 한번 못받은 류지홍회장도 아침시간에 월척붕어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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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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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회원이 가장 많은 마릿수 손맛을 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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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평균 10여수 정도 조과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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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시 낚아 논 붕어를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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