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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풍성한 가을 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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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09-30 15:29 조회11,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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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019년 9월 29일(토)

              2. 출 조 지 : 곡성군 옥과면 수리 옥과천

              3. 동행 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신수교에서 수리교 구간 붕어 27cm~38cm까지 마릿수 (황금무지개)

                               주산교에서 신수교 구간 붕어15m~31cm까지 마릿수 (남원 낚시사랑)

              6. 기   타 : 9월 마지막 주말 황금무지개를 비롯 전북 남원 낚시사랑 조우회에서 가을 붕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주산교에서 수리교까지 자리들을 꿰차고 찌들을 세웠다.

                             연안의 노랑 어리연을 비롯 줄풀등 수초가 연안의 폭넓게 형성되어 있고 수심은

                             약 1m를 넘지 않았다. 일부 물의 흐름이 있고 수중 속 수초로 인하여 미끼 안착의

                             어려움도 있었다.

                             미끼는 옥수수가 주를 이루었고 글루텐과 떡밥을 사용하였다.

                             새벽시간 부터 낱마리 입질을 보이다가 아침, 오전시간 마릿수 입질을 받았고 해질녘

                             시간도 낱마리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

                             붕어 낚이는 씨알은 신수교에서 수리교 사이가 월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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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에서 수리교를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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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 아래 좌우 황금무지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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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와 수리교 중간 지점에도 많은 꾼들이 자리를 잡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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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 아래 포인트를 정한 김홍석회원이 수중 좌대를 설치 수초 작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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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대를 이용 멀리 수초 군락의 찌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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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cm 월척붕어를 연달아 낚아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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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회원도 수중 좌대를 설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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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회원 최민우씨도 수중좌대를 설치 수초를 공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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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급 붕어 손맛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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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정준회장도 긴대 위주로 편성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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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시간에 37cm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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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에 38cm 월척붕어를 낚아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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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 도로아래 자리를 잡은 김상중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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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2시간 동안 턱월척부터 34cm까지 12수를 낚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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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짐을 지고 신수교 바로 아래 포인트를 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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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를 바롯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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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의 손맛을 만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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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총무도 살림망을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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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릿수 월척붕어를 확인하고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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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일회원도 아침시간 입질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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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자리한 임호진 회원도 새벽부터 아침까지 붕어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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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회원 월척붕어 마릿수 조황을 일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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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평균 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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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정준회장이 낚은 38cm 월척붕어가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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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든  붕어조과는 옥수수와 어분 글루텐으로 형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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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입질을 보고 조금 늦은 저녁식사 중인 황금무지개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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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지자 찌불을 밝힌 필자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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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에서 수리교를 바라본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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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자 벼 수확 중인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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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교에서 주산교사이 남원 낚시사랑 회원들이 자리들을 꿰차고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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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15cm~ 32m까지 마릿수 손맛들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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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32cm 월척붕어가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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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cm 월척붕어를 낚아 1등을 한 남원 낚시사랑 서동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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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 대를 접고 장비를 지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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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무지개 회원들과 마무리 주변 청소를 말끔히 마치고 철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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