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한가위 보름달 아래 붕어 마릿수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19-09-17 09:31 조회12,096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019.09.14(토)

              2. 출 조 지 : 곡성군 옥과면 수리 옥과천(신수교와 수리교사이)

              3. 동행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붕어 잔씨알부터 27cm까지 마릿수, 월척붕어 32cm~39cm 4수

              6. 기  타 : 전체적으로 약 1m의 수심권 유지, 연안의 뗏장수초와 어리연등 수초형성

                            케미를 밝히고 새벽 약2시까지 잔씨알부터 준척급 마릿수 입질

                            아침시간 씨알굵은 월척붕어 입질

                            전북 남원 환경낚시회 정출 행사(신수교 아래)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446_16.jpg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475_26.jpg
신수교에서 바라 본 수리교 방향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536_83.jpg
장마와 태풍으로 육초대 사이사이 물이 차 오른 모습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729_69.jpg
황금무지개 정희회원 긴대와 짧은대를 적절히 편성하여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817_82.jpg
붕어를 낚아내기 시작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856_73.jpg
아침시간 연달아 낚아내 보이고 있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915_3.jpg
황금무지개 임대일회원도 입질을 받고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7967_63.jpg
준척급 붕어를 낚아내고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016_46.jpg
턱월척급까지 마릿수 손맛을 보았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101_08.jpg
옥수수글루텐을 새알 크기로 여러개 만들어 놓은 황금무지개 김영현총무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194_96.jpg
바늘에 미끼로 하나하나 달아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243_92.jpg
찌를 세워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282_19.jpg
입질을 받아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314_05.jpg
월척붕어를 39cm까지 낚아내었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403_69.jpg
아쉽게 40cm를 넘지 못한 월척붕어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659_05.jpg
필자도 아침시간 가장 늦게 월척붕어의 손맛을 보았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701_57.jpg
아침시간 끄리의 극성스런 입질이 이어졌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762_15.jpg
떠나올때 낚은 붕어는 손맛만 보고 자연의 품으로 주변의 쓰레기는 깨끗하게 치운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878_04.jpg
옥과천으로 정출을 온 남원 환경낚시회 회원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8929_85.jpg
환경낚시회 김선택회원과 박정철총무 턱월척급 붕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066_4.jpg
양진회원이 자신의 붕어조과를 보여주자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135_65.jpg
김기희회원이 자신의 붕어조과가 담긴 살림망을 들어보이고 있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217_52.jpg
남원 환경낚시회 회원들 개인별로 10수~20여수 씩 한가위 풍성한 붕어 조과를 일구었다.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338_76.jpg
남원 환경낚시회 장원 31cm 월척붕어(참고로 아침시간 낚시를 하지않음)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574_37.jpg

충으로 인한 빨간 반점이 형성된 붕어의 모습(옥과천 붕어 조과 중)


a37b5a32f1c695c3c803655e0f5fb23e_1568679941_66.jpg

균의 의해 피부가 녹아든 붕어의 모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