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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산란철 둠벙권에서 월척붕어 마릿수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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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04-20 16:45 조회10,4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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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4월 18일(토)

                2. 출 조 지 : 나주시 다도면 판촌리둠벙

                3. 동행출조자 : 황금무지개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3cm~39cm 16수 붕어 24cm 3수

                6. 기     타 : 약 4천여평의 면적으로 베스가 유입되어 있고 토종붕어를 비롯 메기

                                 잉어 등 서식. 상류권에 해당하는 정자 앞과 중하류권의 갈대 형성

                                 수중 바닥 말풀이 잘 발달되어 있음.

                                 평균적으로 2m~3m 정도의 수심권을 유지.

                                 붕어 입질을 받으면 준척급보다 월척급 붕어 입질이 우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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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에서 상류를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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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에서 하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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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 바로 위에 나주호 수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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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류권 유일한 수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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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권의 포인트를 정한 김영현총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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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 조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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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cm, 38cm 대물붕어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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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의 정준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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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붕어를 마릿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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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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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의 김경춘회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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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시간 33cm,34cm 월척붕어를 연달아 낚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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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회장과 나란히 포인트를 정한 김성종회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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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cm 월척붕어 손맛을 보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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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하류권 수초권에 포인트를 정한 노송경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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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권의 임호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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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회원등은 준척급 붕어 손맛까지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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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상중회원은 붕어의 강한 저항속에 뜰채를 이용 월척붕어를 낚아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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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아피스 출시 에정인 천년지기 프리미엄의 여성스러운 대맛을 즐기며 월척붕어를 낚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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