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왕현 | 볼락로드에 전해지는 묵직한 손맛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왕현 (58.♡.144.253) 작성일20-04-05 16:29 조회12,85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저번주에이어다시 똥바람속으로~^^진심으로 차문열자마자 집에 가고싶었네요묵직한 손맛...석축 사이로 들어가는바람에끄집어내는데 고생좀 했네요,.그래도 똥바람속에따문따문 작은 손맛도 주네요~역시 생미끼가 짱이네요다음주는 제대로 달려보아야겠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