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 토종터에서 새우 미끼로 붕어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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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08-25 14:52 조회8,6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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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0년 7월 30일(목)
2. 출 조 지 : 완도군 불목저수지
3. 동행출조자 : 지인과 단둘이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1cm~33cm 6수, 18cm~29cm 마릿수
6. 기 타 : 약 3만여 평의 저수지로 토종 터, 새우, 참붕어, 납자루 자생
붕어, 잉어, 장어, 가물치등 서식
상류 연안 1m~2m의 수심권 수몰나무 언저리와 연안 벽에 찌를 세워
초저녁 시간부터 밤시간에 소나기 입질을 받음
물색은 녹조가 아닌 탁한 물색을 보임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 본 전경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 본 전경
만수위로 무넘기에 물이 넘쳐나고 있다.
제방의 차량 진입은 가능하나 반대편 무넘기가 있어 되돌아 나와야 한다.
최상류권의 동행 출조한 류봉수씨와 나란히 포인트를 정하였다.
새우 채집이 잘 된다.
해질녘 찌불을 밝힌 필자
찌불을 밝히면서 입질을 받아
안전하게 낚아낸
33cm 월척붕어를 낚자마자
연달아 월척붕어를 낚아낸 광주꾼 류봉수씨
필자도 월척붕어 한수
초저녁 짧은시간 폭팔적인 입질을 보인 이후 소강 상태
광주꾼 류봉수씨도 늦은 밤 쉬어가는 듯 입질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밤새 괴롭힌 피라미
해가 떠 오르면서 입질을 받은 필자가
월척붕어를 낚아냈다.
필자가 아침시간 낚아낸 월척붕어 조과
광주꾼 류봉수씨도 아침시간 씨알굵은 붕어 손맛을 보았다.
광주꾼 류봉수씨가 초저녁 짧은시간에 낚아낸 붕어 조과
아침시간에 월척 장원 3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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