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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긴 장마 터널을 지난 후 대물붕어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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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08-26 15:35 조회9,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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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0년 8월 22일(토)

      2. 출 조 지 : 여수시 소라면 덕곡저수지

      3. 동행 출조자 : 여수 붕어사랑회원

      4. 채비 및 미끼 : 가벼운 바닥 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대물붕어 42cm,43cm 각 한수씩외 월척붕어 36cm~38cm 6수

                           잡어로 떡붕어 46cm, 42cm 각 한수씩외 씨알 굵은 자라 3수

      6. 기     타 : 약 7백여 평의 준계곡형저수지로 외래어종인 베스와 블루길이 유입된 상황

                       상류권의 부분적 마름이 수면을 덮고 있고 녹조현상을 띔

                       상류권이 약1m50cm, 제방권이 약 3m가 넘는 수심권을 유지하고 있고

                       배수가 진행 중

                       해질녁과 늦은 밤시간 조과 형성, 긴대보다는 짧은대로 연안 가까이에서 입질

                       토종붕어는 옥수수에, 떡붕어는 글루텐의 입질을 보임

                       이날은 제방권에서 대부분 조과형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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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관문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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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터 인 덕곡저수지의 제방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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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에서 제방을 바라 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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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적으로 마름이 덮고 있는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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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다리 밑이 무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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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아래 도로가 넓어 주차여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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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에 포인트를 정한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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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품 천년지기 프리미엄으로 대 편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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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4m 사이에 찌를 세우고 있는 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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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 모퉁이에 자리를 잡은 여수붕어사랑 장승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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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질녘 입질을 받고 있는 순천꾼 정준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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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전 마릿수 조과가 형성된 제방 무넘기에 현지꾼이 대 편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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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권에 포인트를 정한 순천꾼 정영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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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 아래 포인트를 정하여 ​떡붕어 4짜를 낚아낸 여수붕어사랑회 김동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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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찌불을 밝히면서 대물과의 한판 승부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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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붕어사랑회 장승호회장이 43cm 대물붕어를 낚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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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꾼 정준호씨도 42cm 대물붕어를 낚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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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4짜 같은 37cm 월척붕어를 낚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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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튼 이후에는 씨알 굵은 자라도 낚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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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붕어사랑회 장승호회장의 붕어조과가 담긴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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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붕어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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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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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4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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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의 낚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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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cm 떡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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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수직전 순천꾼 정준호씨와 여수붕어사랑회 장승호회장이 대물붕어 조과 앞에서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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