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10여년 만에 찾아간 진도 봉암지에서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0-05-07 12:21 조회9,868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5월 4일(월)

      2. 출 조 지 : 진도군 지산면 봉암저수지

      3. 동행출조자 : 호남골 붕어 회원들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글루텐및 옥수수

      5. 총   조   과 : 월척붕어 32cm~35cm 16수 외 잔씨알~준척급 붕어 마릿수

      6. 기      타 : 광주~무안간 고속도로를 이용 목포대교, 진도대교를 넘어 약 2시간 20여분만에

                        진도군 지산면에 위치한 봉암저수지에 도착하였다.

                        약 23만여 평의 광활한 저수지는 만수위로 연안 논밭이 침수되어 있었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측 골짜리 연안에 호남골 붕어 회원들과 자리를 잡았다.

                        약 2m 이상 깊은 수심권을 유지하였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되어 미끼로 사용하였다.

                        ​출조당일 강풍으로 여건은 좋지 않았으나 집중력을 발휘 모두들 월척및 준척급 붕어

                        마릿수 손맛들을 보았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222_16.jpg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248_04.jpg

 ​광주에서 약 2시간만에 ​진도대교를 진입 중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277_05.jpg

​만수위로 도로변 논밭이 일부 침수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315_02.jpg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측 골짜리에 포인트를 정한 호남골붕어 회원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364_14.jpg

​그 주변의 보리가 익어가고 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394_11.jpg

 ​필자는 소나무 밭 아래 대 편성을 하였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539_68.jpg

 ​어느 덧 찌불을 밝힐시간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573_99.jpg

 ​멀리 서울에서 온 호남골붕어 전재환씨 부부 다정히 찌불을 바라보더니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605_42.jpg

 ​신랑 전재환씨가 월척붕어를 낚아내자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634.jpg

​전재환씨 부인도 한수 낚아낸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679_6.jpg

 ​어때요? ​멋지죠? 저두 언약한 낚시꾼이랍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709_5.jpg

 ​부부지간의 낚은 붕어조과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755_58.jpg

 ​호남골붕어 유동철회장도 밤시간 집중하더니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795_9.jpg

​매끄러운 월척붕어를 낚아내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824_58.jpg

 ​조금만 더.. 를 중얼거리며 챔질 준비중인 호남골붕어 김용갑회원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861_02.jpg

​주문이 통하였나?  준척과 월척붕어를 연달아 낚아내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925_09.jpg

 ​필자도 아침시간 입질을 받아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7977_87.jpg

​힘찬 챔질로 어서오시게나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031_3.jpg

​안전하게 잘 유도하여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078_34.jpg

 ​조심스럽게 들어 올리고 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111_52.jpg

 ​아침시간 월척붕어 두수를 더한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150_12.jpg

​필자의 붕어 조과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348_53.jpg

 ​호남골 붕어 서길종회원도 아침시간 입질을 받아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398_35.jpg

 ​준척과 월척붕어를 낚아내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730_37.jpg

 ​이틀동안 낚은 붕어조과를 들어 보이는 호남골 붕어 서길종회원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792_11.jpg

 ​오전시간 호남골붕어 김용제 회원도 붕어 입질을 받아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871_82.jpg

 ​뜰채를 이용 안전하게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8958_91.jpg

 ​월척붕어를 낚아내면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457_25.jpg

 ​하룻밤 조과를 펼쳐보이며 부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광주꾼 김동용씨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493_42.jpg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월척붕어도 낚아내고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529_26.jpg

​블루길도 확인하고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557_75.jpg

​참붕어 산란철임을 확인하였고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592_23.jpg

 ​마름과 살치도 확인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635_44.jpg

 ​이는 체집된 새우와 참붕어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668_9.jpg

​그리고 한강 옥수수 글루텐과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721_53.jpg

​한강 어분글루텐을 사용한 결과물이고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753_32.jpg

​회원 모두 붕어 마릿수 손맛들을 보았다.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786_85.jpg

​철수 직전 호남골 붕어 회원들과 조악의 터 클린운동을 마치고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822_13.jpg

​마차에 올라

b6534185fc3d581167d61ad27d302176_1588819858_25.jpg

​진도대교를 넘어  ​철수길에 올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