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 산란전기 둠벙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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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173.212) 작성일22-05-04 06:15 조회5,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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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년 3월 15일(화)
2. 출 조 지 : 해남군 문내면 용암리둠벙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지렁이
5. 총 조 과 : 월척붕어 최고 35cm를 비롯 6수 외 붕어 24cm~27cm 4수
6. 기 타 : 약 2만5천여 평의 면적으로 부들과 갈대가 잘 발달됨
둠벙 약 70% 정도 부들과 갈대가 덮고 있어 붕어 생태환경이 매우 좋음
토종 터로 붕어, 가물치 등이 서식함
수심은 약 1m~1m50cm 정도 유지함
늦은 밤시간부터 붕어 입질을 받을 수 있음
아침시간에도 씨알 굵은 붕어 입질이 이어짐
필자는 밤시간 새우, 아침시간에는 지렁이로 미끼운용
바닥은 밑걸림이 많으므로 강한채비가 유리함.
용암리 출조한 둠벙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아피스 스타좌대를 펼치고
앉아서 공략 할 범위를 팔을 벌려 지정하고
아피스 명품 조락무극 낚시대를 편성
필자는 아피스 발판을 펼치고 새롭게 색상이 바뀐 무받침틀을 펼쳐서
공략할 수초권에
아피스 천년지기 시리즈 프리미엄 낚시대 편성
찌를 세웠다.
어둠이 내리자
수면 위에 하나 둘
찌불을 밝히고
필자가 첫 입질을 받아
32cm 월척붕어를 낚았다.
이후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입질을 받아
채색 고운 월척붕어를 낚았다.
자정무렵까지 이어진
월척붕어 입질
새벽이 되면서
낚이는 붕어 씨알은
작아졌다.
안개 자욱한 둠벙
아침시간 첫 입질을 받은
필자가 뜰채를 이용
월척붕어를
낚았다.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안개가 걷히기 전
35cm 월척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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