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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배수의 영향과 녹조물색을 극복한 붕어 마릿수 손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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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205) 작성일21-10-21 10:36 조회6,298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1년 6월 8일(화)

     2. 출 조 지 : 함평군 손불면 평산제

     3. 동행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참붕어

     5. 총  조  과 : 붕어 18cm~27cm 10여수, 월척붕어 낱마리

     6. 기     타 : 약 만이천여 평의 평지형으로 배수의 영향으로 최상류권과 연안 전체를 드러낸 채 

                   상류권의 일부는 마름이 덮혀있고 녹조가 진하게 형성되어 있었다.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좌측연안 중류권의 간격을 두고 포인트를 정했다.

                   아피스 송귀섭이사는 약60cm, 필자는 약 1m권의 수심에 찌를 세웠다.

                   낮시간은 고수온으로 인하여 찌들림 현상으로 낚시가 불가했다.

                   해가지자 찌들도 제자리를 잡고 바로섰다.

                   밤시간부터 붕어 입질을 받을수 있었고 밤이 깊어 질수록 장어의 입질이

                   활발하게 이어졌다.

                   아침시간 월척붕어를 비롯 크고작은 붕어 손맛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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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에서 상류를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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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드러낸 상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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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녹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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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여건 등 저수지 상황에 대해 설명중인 아피스 송귀섭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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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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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중류권의 간격을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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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편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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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된 새우, 참붕어,미꾸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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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가 해질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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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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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처급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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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찌가 제자리를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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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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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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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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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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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을 받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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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질수록 ​장어의 입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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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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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이 터 오는 아침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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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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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포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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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씨알의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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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햇빛이 내리쬐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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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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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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