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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 배수철 연밭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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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06-21 19:11 조회4,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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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출조일자 : 22년 5월 11일(수)

       2. 출 조 지 : 전북 정읍시 한정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붕어 18cm~24cm 10여수

       6. 기      타 : 약 9천여 평의 저수지로 전역이 연으로 형성됐다.

                        외래어종이 없는 토종터로 붕어, 잉어, 가물치 등이 서식하고 새우와

                        참붕어가 채집이된다.

                        출조 당일 배수중으로 약 1m~1m50cm 정도의 평균 수심권을 유지하고있다.

                        글루텐으로 집어만되면 월척급 이하 붕어 마릿수 손맛을 볼 수있다.

                        수심의 불안정으로 월척급 붕어 입질은 받지 못하고 주로 21cm 붕어 입질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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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공에서 바라본 한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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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의 부들과 연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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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권 연안의  자리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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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에 강한 천년지기 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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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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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하류권의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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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류권의 나란히 자리를 잡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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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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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 루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현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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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외국인 근로자들도 민물낚시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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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집된 새우와 참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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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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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름과 연 사이사이 찌를 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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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피스 송귀섭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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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입질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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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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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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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첫 입질에 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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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입질에 첫 붕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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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시간 잔 씨알 붕어의 입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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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정무렵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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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밝은 아침시간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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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입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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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에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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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를 느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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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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