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 카페 빛고을 낚시 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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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 (39.♡.161.205) 작성일21-11-21 23:31 조회6,0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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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조일자 : 21년 11월 13일(토)
2. 출 조 지 : 장성 함동(수양)저수지
3. 동행출조자 : 카페 빛고을낚시 회원 50여명
4. 채비 및 미끼 : 바닥과 내림채비, 옥수수와 글루텐
5. 총 조 과 : 대물붕어 44cm를 비롯 월척붕어 31cm~36cm 7수 외 잔씨알 10여수
잉어 65cm도 낚임
6. 기 타 : 수양지라고도 불리움
약 46만여 평의 평지형 저수지로 외래어종인 베스를 비롯 붕어, 잉어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함.
상류로 삼계천, 제방은 평림천과 연결됨.
수면 위에 수초는 없고 수심은 수심의 차가 큼.
상류권은 공원화 사업으로 말끔히 정리되어 공사 준비중임.
제방에서 상류를 바라봤을때 우측 연안 중류에서 중하류권, 약 1m50cm~2m의
수심권에서 옥수수 미끼로 붕어 조과가 형성되었음.
만추의 절정
형형색색
단풍이 곱게 물든
이곳 함동저수지에서
카페 빛고을낚시 동호회 납회 행사가 치러졌다.
함동지 입구에 현수막도 걸어놓고
연안 곳곳에
자리들을
꿰차고
앉았다.
상류권
제방권
제방은 출입통제
제방
수문
녹조현상
저수지 전역의 주차가 용이하다.
빛고을 회장의 인사와
말씀으로 행사가 진행
회원들에게 쓰레기 봉투와
식음료가 제공됐다.
수중과
바위에도
자리를 잡고
대편성들을 했다.
이제는 전국방방곡곡 물가에서
서산너머
해가
지자
회원들
취향에 따라
각양각색의
찌불을 밝혔다.
수중과
바위에도 찌불을 밝히고
집중
입질을 받아
대물붕어 44cm를 비롯
월척붕어 31cm까지
만추의 밤
씨알 굵은 붕어
손맛들을 봤다.
44cm 대물붕어의 체고
짙은 안개속
아침시간
회원들
새로이 미끼를 꿰어
찌를 세우고
집중
입질을 받아
안전하게 유도하여
월척붕어 35cm 외
준척붕어
여러마리
손맛들을
봤다.
특히
중류권에서
마릿수 조과가 형성됐다.
65cm 잉어는 보너스
계측 결과
입상자들
상품들을 진열해 놓고
시상식 준비
국민낚시대 아피스 천년지기 골드는 4위 입상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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