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프인스트럭터 송귀섭 인스트럭터 신국진
인스트럭터 김현 프로 스탭 윤왕현 프로 스탭 송창섭 프로 스탭 임행삼
APIS 필드 스탭을 통한 아피스 STORY
프로 스탭

김현 | 강풍을 등에 업고 금호호 가지수로에서 붕어 손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현 (175.♡.160.68) 작성일22-10-17 19:00 조회4,567회 댓글0건

본문

 





      1. 출조일자 : 22년 10월 4일(화)

      2. 출 조 지 : 해남 산이면 진산수로

      3. 동행 출조자 : 아피스 송귀섭이사

      4. 채비 및 미끼 : 바닥채비, 새우와 지렁이

      5. 총  조  과 : 턱 월척붕어 3수외 붕어 21cm~29cm 8수

      6. 기      타 : 강한 북서풍을 피해 금호호의 가지수로인 진산수로 출조

                     수면을 까맣게 덮고 있던 마름이 대부분 삭아내려 갔고 수심과 

                     물색도 좋았다.

                     다만 강한 바람 끝이 찰 정도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초저녁과 이른 아침시간 붕어 조과가 형성됐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1_936.jpg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2_8943.jpg

​드론으로 촬영한 진산수로 전경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3_2671.jpg

​수로 연안에 갈대를 비롯 가시연,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4_28.jpg

​어리연, 뗏장수초 등이 형성돼 있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5_5244.jpg

 ​수로 연안에 포인트를 정한 필자는 천년지기 좌대 받침틀을 지형에 맞게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6_7749.jpg

​뒷다리를 접은채 펼치고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8_0596.jpg

​경질대인 천년지기 골드를 이용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8_9921.jpg

 ​삭아내린 마름과 뗏장수초 공략을 위해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19_5701.jpg

 ​대 편성을 했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20_5989.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필자의 좌측에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59_0451.jpg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59_7553.jpg

 ​강한 바람을 등에 업고 오후 시간 집중했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0_744.jpg

​날이 저무는 저녁시간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1_5992.jpg

 ​크고 작은 씨알의 붕어 입질을 받아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1_9085.jpg

​밤 시간까지 붕어 손맛을 봤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2_378.jpg

 ​날이 밝은 아침시간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4_3092.jpg

 ​턱 월척급 붕어와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5_35.jpg

 ​준척급 붕어 입질을 받았다.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6_306.jpg

​아피스 송귀섭이사도 이른 아침시간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66_639.jpg

​준척급 붕어와

131b4aa4c17ca84f2cbad07376ad60c4_1665999890_1691.jpg

​월척급 붕어 입질을 받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