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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스탭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341 김준성
 지난주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자주 찾는 양포여치기 다녀왔습니다오전내내 불어오는 북동풍의 영향으로 인해 반탄류가 욕지 쪽으로 세계 밀어부지고 거기다가 부유물도 함께 밀려오니 몇시간 동안은 낚시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네요.잔챙이 벵에돔이 너무많아 어려운 상황이었네요.거기다가 자리돔 복어...오후 부터는 바람이 잦아들어 캐스팅과 밑밥투척이 한결 수월…
김준성 23-06-29 1798
340 김준성
안녕하세요 아피스 스텝 김준성 입니다.지난주 울릉도에서 열린 벵에돔 토너먼트 낚시대회 다녀왔습니다.작년부터 로얄경기낚시연맹에서 주최를 해서 올해는 제2회 대회가 되네요.썰래는 마음으로 입도를 하여 점심을 먹고 시간이 남아 울릉도를 한바퀴 돌아봤네요. 코키리 바위라 불리우는 공암 겟바위 . 그리고 긴꼬리 대물들이 설치는 죽도.예전 프로연맹에…
김준성 23-06-21 1821
339 조윤경
 안녕하세요 :-)조사님들 아피스 바다루어 필드스텝 조윤경입니다 !!5월15일 2물 오이도 중간선착장에 오전,오후 나눠서 운행하는 시간배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올해 광어다운샷 3연꽝에 바사삭 부서져버린 멘탈도 바닷바람에 치유할 겸 큰 기대없이 출항했습니다.  낚시 시간은 오전 05시~10:00시 로 선비는 5…
조윤경 23-06-02 1916
338 김준성
지난  금요일 일행과  벵에돔 여치기 다녀왔습니다 표층수온은 조으나 아래층이  아직 차다보니 복어, 황어들이 많이 설치네요 양포 여치기 포인트. 갈바람에 열심히 해봅니다오늘 장원이 30  나오네요 바람미 거세져  물도 넘어오고 해서 조기철수 해도 요정도 잡았네요.기상만 좋으면 …
김준성 23-05-28 1928
337 김준성
매년 5월이면 즐겨찾는 벵에돔 여치기 포인트 양포겟바위 다녀왔습니다. 수온이 들쑥날쑥 이라 조항 기복이 심하지만 포인트에 따라 마릿수 조항과 낱마리 조항이 있네요 수온에 비해 잡어들이 많아 크릴낚시만 저로써는 피곤한 낚시 이지만 한방이 있기에 지금 시즌에는 늘 긴장을 가지고 낚시를 합니다 이틀전 출조에 아니나 다를까 크릴 미끼에 덩어리 …
김준성 23-05-17 2050
336 김준성
이번 출조시에는  바다가 대상어를 내어주네요포인트 도착후 철수시 까지 바늘35개정도 해먹었네요잡어가 너무많아 포기할때쯤 바닥층에서 처음으로 입질이 들어옵니다씨알 좋은 놀래미....해서 기대를 가지고 계속 낚시를 합니다 10분...20분...30분 시간이 흘러도 별입질이 없어 마지막이다 하며 케스팅 하니 덜컥 물어 줍니다 ㅎ고기가 차고 나가…
김준성 23-04-18 2374
335 김준성
인터넷바다낚시 동해안 리포터 시절 조행기(조항정보)를  자주 올리곤 하였는데  여기서 달에 두번 적으려니 좀 어색하네요 ㅎㅎ지난주에 파도가 좋은날 밤낚시로 후포권 감성돔 낚시를 다녀왔습니다.올라가는 중에 지인으로 부터 감성돔이 붙었다며  지금계속 입질이 들어오고 있다는 정보가 들려옵니다.해거름전에 현장도착 하니 낚시대가 멋지개 포…
김준성 23-04-10 2410
334 김준성
어제 수온, 파도가 좋아 후포 봄감성돔 출조를 나가봤습니다.아직 봄감성돔이 그리 들려오지는 않았지만 요몇일사이 수온이 점점 오르는 추세고  거기다 샛바람이 불어 오길래 이때다 싶어 출조감행 금음리에서 직산까지 둘러보니 시즌에는 자리잡기도 어려운 포인트가 텅텅비워있네요 이거찝찝한데  ㅋㅋ이정도 파도면 현지꾼들이 움직이는데 …
김준성 23-03-26 2507
333 김준성
평일 약속이 펑크나 일정에 없던 출조를 해봅니다.수온이 낮아 벵에돔 조항이 저조 하지만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현장에 도착하니~ 쟌~ 등대쪽 아무도 없네요.시즌에는 자리를 못잡는데 ㅎㅎ 방파제 입구쪽도 전멸입니다 ㅎ밑밥에 잡어들의 움직임이 보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개체수도 많아지고 미끼를 물었다 뱉었다를 반복하는데... 이놈에…
김준성 23-03-24 2533
332 조윤경 조윤경 23-03-06 2577
331 김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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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23-02-08 2661
330 채영은
   
관리자 23-02-01 2138
329 채영은
    
관리자 23-02-01 2077
328 김신조
                         
김신조 23-01-26 2046
327 김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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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23-01-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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