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 4월의 첫주 전남의 장성호에서의 봄배스를 만나기위해 다녀왔습니다.

 ​디퍼처프+도 장착하고 시작해봅니다.

​첫 케스팅에 시원한 입질에 한마리 나와줍니다.

예전에 처음 왔을떄 같이 동출해주신 형님의 포인트에 먼저 접근후 먼저 케스팅후 바로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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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자리에서 또한마리~

 ​포인트를 이동해 최상류 갈태포인트에서 한마리~

 ​그후로도 한마리씩 나와주네요

 ​얼마만에 4짜마릿수~~ 으으으으 기분이 끝네줍니다

 ​시간이 얼마지나고 같이 동출한 광양짜치남의 런커소식에 그자리로 가

보았도 어탐에 어군이 보입니다.

바로 프리리그 폴링 시키자마자나온 런커급 배스

직벽구간에서 5m권에서 나오니 배스가 힘이 정말 당차네요.

 ​12경 바람이 터지고나서 밸리 낚시를 진행 할수없어 근천에 순창권 섬진간 줄기의 포인트에 워킹낚시를 하러 이동해봅니다

웨이더를 입고 물넘이를 지나가서 반대편 포인트쪽으로 넘어가다보니 베이트피쉬가 움직으는것을 보입니다.

천천히 가서 프리리그를 천천히 운용하다보니 입질이 들어옵니다

처음에는 쏫바이트로 지나오고 다시한번 던져보니 바로 또입질

얼마후 쭉 끌고가주네요 배스다 생각 하는 순간 범무늬가 보입니다.

배스체비로 처음 잡아본 쏘가리입니다. 

알이 차빵빵하기에 바로 물로 보내주었습니다.

 ​*배스를낚은디퍼어군*

 ​*수몰나무속의 배스*

 ​*물속에 잠겨있는 그물 아래의 배스*

 *그물앞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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